【速報】職場の上司から訴状を受けた東灘南光(トンタンナムグァン)李さん(24)本人はまだ訴え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速报] 收到职场上司起诉书的东滩南光李某(24岁)本人还不知道自己受到了起诉。
Тетя Намгун (24 года), которая получила жалобу от своего начальника, может быть, еще подана в суд.
[속보] 직장상사에게 고소장을 받은 동탄 남광 이모씨(24) 본인은 아직 고소 받은지도 몰라.. [Mo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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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 are 1 comments in total |
| [1] ⫬ㅋ⫬ㅋ 제대로 듣지도 못하는 애가 어디서 굴러와가지고 고소장이나 먹어라 6 Janu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