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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직장상사에게 고소장을 받은 동탄 남광 이모씨(24) 본인은 아직 고소 받은지도 몰라..
[속보] 직장상사에게 고소장을 받은 동탄 남광 이모씨(24) 본인은 아직 고소 받은지도 몰라..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1-06 (14:27:05) | 수정 : 2024-05-10 (22:49:28)
주소 : https://news-korea.kr/416435 기사 공유
【速報】職場の上司から訴状を受けた東灘南光(トンタンナムグァン)李さん(24)本人はまだ訴え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速报] 收到职场上司起诉书的东滩南光李某(24岁)本人还不知道自己受到了起诉。
Тетя Намгун (24 года), которая получила жалобу от своего начальника, может быть, еще подана в су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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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에게 고소장을 받은 동탄 남광 이모씨(24) 본인은 아직 고소 받은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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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ㅋ⫬ㅋ 제대로 듣지도 못하는 애가 어디서 굴러와가지고 고소장이나 먹어라 01월 06일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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