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염에 무너진 복장 규율… ‘작업복 대신 팬티’ 사내 트렌드”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일부 기업의 복장 규율이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더위에 시달리는 근로자들 사이에서 '작업복 대신 팬티'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새로운 사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폭염의 기세는 날로 심해지고 있으며,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은 여름철 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직원들이 체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