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살고 있는 김지민씨... 인성 논란과 얼굴로 사람 시력을 잃게한 죄로 10년간 구속을 받았다고 한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김지민(34세)씨가 인성 논란과 더불어 자신의 외모로 인해 한 남성의 시력을 잃게 한 사건으로 10년간 구속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씨는 과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과도한 자랑과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