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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도 거주중인 만17세 한다미 . . . ”아직 어린이라 어린이날 선물 받을 수 있어“라고 발언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려 . . . (사실 아님)
[속보] 강원도 거주중인 만17세 한다미 . . . ”아직 어린이라 어린이날 선물 받을 수 있어“라고 발언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려 . . . (사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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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05 (00:46:55) | 수정 : 2024-05-18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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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News] Han Da-mi, 17, living in Gangwon-do... shocked everyone by saying, "I'm still a child, so I can get a gift for Children's Day." (Not true) [More News]
【速報】江原道在住の17歳のハンダミ···「まだ子供だから子供の日のプレゼントもらえるよ」と発言し、皆を衝撃に陥れる···（事実ではない）
[速报]居住在江原道的满17岁的韩多美(音)说"因为还是孩子,所以可以收到儿童节礼物",让所有人震惊不已(事实并非如此)。
[Раскрытие] 17-летний житель Канвондо ... "Пока еще ребенок, можно получить подарок на День защиты детей", - шокирует всех. (невер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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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린이 한다미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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