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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귀에 피날 준비 해..." 본사 프로젝트 준비하던 김모양의 살벌한 예고
[속보] "귀에 피날 준비 해..." 본사 프로젝트 준비하던 김모양의 살벌한 예고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3-12-17 (21:10:17) | 수정 : 2024-05-11 (14: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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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한편 김지하(24)양은 오는 12월 22일 유빈이와 저녁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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