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600만원 지급 가짜뉴스 배포 범인은 ”나“ 서모씨 필리핀에서 한국영사에서 파견나간 경찰에 긴급 자수

입력 : 2023-02-17 (08:56:30) | 수정 : 2026-01-01 (00:52:57)

[속보] 600만원 지급 가짜뉴스 배포 범인은 ”나“ 서모씨 필리핀에서 한국영사에서 파견나간 경찰에 긴급 자수

필리핀에서 발생한 가짜뉴스 배포 사건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해당 사건의 범인이 긴급 자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범인으로 지목된 서모씨는 최근 온라인에서 60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내용의 가짜뉴스를 퍼뜨려 큰 파장을 일으켰다.
서씨는 필리핀에 거주하며, 한국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짜뉴스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뉴스는 '정부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이라는 명...

[Breaking News] The criminal who distributed fake news paid 6 million won was "I" Seo, who was dispatched from the Philippines from the consulate of Korea to the police. [More News]

[速報]600万ウォン支給の偽ニュース配布犯人は「私」ソ某氏フィリピンから韓国領事から派遣された警察に緊急自首

警方紧急向菲律宾派遣"我"徐某的警察自首，警方已支付600万韩元。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Преступник распространил фальшивые новости на 6 миллионов вон, срочно сдался полиции, посланной из корейского консульства на Филиппинах Сом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