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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천에 거주중인 나나양이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금일도 치팅데이로'선포'
[속보] 부천에 거주중인 나나양이 식욕을 억제하지 못해 금일도 치팅데이로'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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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10-25 (17:35:35) | 수정 : 2024-05-04 (2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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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富川在住のナナちゃんが食欲を抑えられず、本日もチートデーに≪宣言≫
[速报] 居住在富川的娜娜因为抑制不住食欲,今天也变成了欺骗日。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Нана, живущая в Пучхоне, не смогла подавить аппетит, поэтому сегодня она также высказалась относительно Дня Чити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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