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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명 배우지망생 최모씨, 동급생 겨드랑이 집착논란
[단독] 유명 배우지망생 최모씨, 동급생 겨드랑이 집착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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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6-16 (12:55:12) | 수정 : 2024-04-27 (2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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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똥쟁이로 이름을 알린 배우지망생 최모씨(19세, 무직)가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과거 최모씨의 동창 A씨에 따르면 최씨가 과거 동급생 신모 군(19세,락스타)의 겨드랑이에 집착하고 손을 넣는 행위 등을 하며 수치심을 유발했다고 밝혔다. 최모씨의 소속사 측은 현재 사실여부를 조사중이며 확인되는대로 공식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박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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