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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모씨 “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속보] 박모씨 “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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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2 (17:19:55) | 수정 : 2024-04-29 (15: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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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朴さん「事がこんなに大きく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速报] 朴某 "没想到事情会这么严重"
Мистер Пакмо сказал: «Я не знал, что работа будет такой больш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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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번] (ⓜⓔ)친(ⓝⓞⓜ) 08월 18일 (09:05) |
[1번] ⫬ㅋ⫬ㅋ⫬ㅋ 04월 02일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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