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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안양에 있는 한 학원에 선생인 이모씨가 목마른 아이를 물에 안보내줘서 그아이가 제보를 했습니더
[속보] 안양에 있는 한 학원에 선생인 이모씨가 목마른 아이를 물에 안보내줘서 그아이가 제보를 했습니더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5-23 (16:03:00) | 수정 : 2024-04-29 (19:39:21)
주소 : https://news-korea.kr/567698 기사 공유
[速報]安養にある学院に先生のイ某氏が喉が渇いた子供を水に送らなくてその子が情報提供をしました。
[速报] 身为安养某学院老师的李某没有把口渴的孩子放在水里,所以孩子举报了他。
Он сообщил мне, что учительница в академии в Аньян не отправила в воду высохшего ребен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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