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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리 언니 "마라탕" 먹고싶어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5-14 (20:21:45) | 수정 : 2024-04-28 (17:39:18)
주소 : https://news-korea.kr/563247 기사 공유
[速報]お姉さん"マーラータン"食べたい。
[速报] 我姐姐想吃麻辣烫"
Я хочу съесть мою сестру "Маратанг".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엄마 언니가 마라탕 먹고 싶다네요 시켲 세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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