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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튜브로 활동하고있는 이상빈 자신은 일본혐오자들을 시체를 토막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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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10 (23:32:15) | 수정 : 2024-05-04 (08:53:32)
주소 : https://news-korea.kr/542584 기사 공유
[Breaking News] Lee Sang-bin, who works on YouTube, said he would dismember Japanese haters. [More News]
[速報]ユーチューブで活動しているイ·サンビン自身は、日本の嫌悪者たちを死体をバラバラにする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した。
【快讯】在youtube上活动的李相彬本人表示，将把讨厌日本的者肢解成尸体。
Сам Ли Мён Бин, который работает на YouTube, заявил, что он собирается уничтожить тела японских ненавистник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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