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орость] [Скорость] Джинмо, ты ступишь на Лего и умрешь...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안녕하세요. 진BS 뉴스 기자 진성원 입니다. 오늘은 진모씨가 사촌 동생들인 김모씨, 조모씨, 윤모씨, 황모씨, 최모씨, 박모씨의 레고를 밟고 혈관이 크게 터져서 심장에 마비가 온 나머지 중환자실로 가던 도중 사망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기업 기업인 LEGO 희외 기업 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엔 레고를 팔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구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