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노경민 친구 없어서 고독사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2-04-02 (08:54:38) | 수정 : 2024-05-07 (12:01:57)
주소 : https://news-korea.kr/526302 기사 공유
【速報】ノ·ギョンミン、友人がいなくて孤独死
[速报] 卢敬民因为没有朋友孤独死
У меня нет друзей Но Кёнмин, поэтому я одинок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ㅂㅅ」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