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 거주 20대 박모군, 커플 탄생 그짓말로 솔로들 농락...우리 곁 떠나지 않아
[Breaking news] Park Mo-gun in his 20s living in Pyeongtaek teased his solo artists.They won't leave us. [More News]
【速報】平澤在住の20代のパク某君、カップル誕生の嘘でソロをもてあそぶ…私たちのそばを離れない
[速报] 居住在平泽的20多岁朴某,用情侣诞生的话戏弄单身们...不会离开我们身边
Пак Могун, 20 лет, проживающий в Пхеньяне, как раз в день рождения пары...Они не уходят с нам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