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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훈장교 김 모 대위, 징계 받고도 매일 마사지방 찾아... "어깨 근육 뭉쳐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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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4-01 (09:35:09) | 수정 : 2024-05-03 (14: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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