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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광주 사는 14살 중등생, 술을 마시고 대전에 사는 13살 초등생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속보] 광주 사는 14살 중등생, 술을 마시고 대전에 사는 13살 초등생에게 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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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29 (20:59:15) | 수정 : 2024-04-29 (13:17:44)
주소 : https://news-korea.kr/436805 기사 공유
[Breaking News] I talked about alcohol to a 14-year-old middle school student living in Gwangju and a 13-year-old elementary school student living in Daejeon after drinking. [More News]
光州（クァンジュ）に住む14歳の中学生、お酒を飲んで大田（テジョン）に住む13歳の小学生にお酒について話した。
[快讯] 光州的14岁初中生和喝酒后住在大田的13岁小学生聊起了酒。
14-летний ученик средней школы в Кванджу, 13-летний ученик начальной школы, живущий в Тэджоне, рассказал о алкогол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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