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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친구는 못생겼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12-24 (15:25:47) | 수정 : 2024-05-10 (10:52:49)
주소 : https://news-korea.kr/403915 기사 공유
[速報]友達は不細工だ。
[速报] 朋友长得丑
Друг некрасивый.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쿠쿠루삥뽕」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총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번] 아!! 진짜 잘 만들었다 12월 24일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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