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사는 강모씨.. 동탄 숙박업소 빈방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노숙

입력 : 2023-02-17 (19:51:11) | 수정 : 2025-12-07 (09:06:08)

[속보] 청주사는 강모씨.. 동탄 숙박업소 빈방이 없어서 길거리에서 노숙

청주에 거주하는 강모씨(39)는 최근 동탄 지역으로 출장을 떠났지만, 숙박업소에서 빈 방을 구하지 못해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했다.
강씨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동탄을 방문하였으나, 예상치 못한 숙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씨는 “숙소 예약이 전혀 안 되어 있었고, 전화로 문의한 모든 숙박업체에서 빈 방이 없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말했다...

[Breaking news] Mr. Kang from Cheongju... No vacancies in Dongtan accommodation, so homeless on the street. [More News]

[速報] 清州に住んでいるカン某氏… 東灘宿泊施設の空き部屋がなくて路上でホームレス

[速报] 住在清州的姜某... 东滩住宿业所因没有空房而露宿街头

[Срочные новости] Кан, который живет в Чхонджу. Бездомный на улице, потому что в Dongtan не было свободных мес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