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재환, 두산과 3년 최대 67억 잔류, 김재환"다른 팀에 갈 생각 하지도 않았다"

입력 : 2021-12-08 (22:06:42) | 수정 : 2025-12-06 (09:07:36)

[속보] 김재환, 두산과 3년 최대 67억 잔류, 김재환"다른 팀에 갈 생각 하지도 않았다"

김재환이 두산 베어스와 3년 최대 67억 원의 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이번 계약은 팀과 팬, 그리고 선수 본인 모두에게 기쁜 소식으로 여겨지고 있다.
김재환은 최근 인터뷰에서 "다른 팀에 갈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며 두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재환은 지난 시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중심 타자로 자리 잡았다.
그의 타격 능력...

[Breaking news] Kim Jaehwan and Doosan stayed up to 6.7 billion won for 3 years. Kim Jaehwan didn't even think about going to another team." [More News]

【速報】金在桓、斗山と3年最大67億残留、金在桓"他チームへ行こうとも思わなかった& quot ;

[快讯]金在奂、斗山队3年最多留存67亿韩元，金在奂" 根本没想过去其他球队。"

Ким Джэ Хван, Дусан и Ким Чен ын не думали о том, чтобы поехать в другую команду до 6,7 миллиардов остатков за три го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