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동찬 사망사건 범인은 윤세하

입력 : 2021-10-21 (19:44:31) | 수정 : 2025-12-21 (09:06:24)

[속보] 이동찬 사망사건 범인은 윤세하

이동찬 사망사건의 범인이 윤세하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만에 강력한 증거를 확보하며 윤세하를 주요 용의자로 지목했다.
이동찬(32)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이동찬의 가족으로, 그들은 그의 방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그를 발견한 후 즉시 119에 신고했다.
경찰의 초기 조사 결과, 이동찬의 사망 원인은 외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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