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융회사 다니는줄만 알았던 아들이 사실은 일수꾼으로 밝혀져 논란,

입력 : 2021-07-14 (14:21:43) | 수정 : 2025-12-14 (21:40:43)

[단독] 금융회사 다니는줄만 알았던 아들이 사실은 일수꾼으로 밝혀져 논란,

서울의 한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30대 청년이 사실은 불법 사채업자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청년은 평소 소탈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주변에 잘 알려져 있었지만, 그의 이중생활이 드러나면서 가족과 친구들, 동료들까지 큰 혼란에 빠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청년은 금융업계에서의 경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고급스러운 외모와 말솜씨로...

[Exclusive] My son, who I thought was a financier, turned out to be a worker. [More News]

金融会社に勤めているとばかり思っていた息子が、実は日雇い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議論を呼んでいる。

【独家】原以为在金融公司上班的儿子事实上被查出是"日收工"，引发了争议。

[Одинокий] сын, которого знал только глава финансового учреждения, оказался работоспособным и противоречивы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