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0-02 (01:55:29) | 수정 : 2024-05-11 (2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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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뉴스 뜨자마자 신난답시고 동네방네 떠드는 묵연이와 뉴스 쓴 사람 족칠 준비만 하는 초만녕 보고싶습니다. 꼭 좀 보여주세요. 그러면서도 이젠 비밀연애 안 해도 된다는 생각에 수줍어하는 초만녕이 보고싶습니다. 나중에 밖에서 묵연이 허리끌어안아도 묵미우!! 만 하지 제지 안 하는 초만녕 개귀여울거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