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속보] 마루씨가 이제 제가 보낸 문자를 막 읽씹합니다
[속보] 마루씨가 이제 제가 보낸 문자를 막 읽씹합니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1-06-25 (14:49:07) | 수정 : 2024-05-07 (10:58:50)
주소 : https://me2.do/535iaoIU 기사 공유
[速報] マルさんが僕が送ったメッセージを たくさん読んで噛みます。
[速报] Maru正在读我发的短信
[Speaked] Только что прочел текст, который я отправил.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아 증말!」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