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Трогательное письмо одного сына», которое вызывает тему 2022 года.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속았나..? 엄마 아빠 결혼 2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뭘할까 생각하다가 재밌게 편지를 쓸까해서 이렇게 써요. 어느덧 누나도 21살이 되고 저는 17살이 되었네요 긴 세월동안 저희를 넉넉치는 않은 형편에서도 부족함 없이 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가족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빠는 최고의 부모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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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 04월 12일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