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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에 사는 11세김모씨는 지나친 관종끼 때문에 지건이와 다툼이 벌어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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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11-11 (22:46:40) | 수정 : 2024-05-09 (1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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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11-year-old Kim, who lives in Sajik-dong, Dongnae-gu, Busan, has a quarrel with Ji Gun because of his excessive attention. [More News]
[速報]釜山市東莱区社稷洞に住む11歳のキム氏は、過度な官食のため智健と争いがあり、議論を呼んでいる。
[快讯]在釜山市东莱区社稷洞的11岁的金某因为和관종끼发生争执,在지건,
[Продолжить] 11-летний Химмо, живущий в Сагидонге, Дон Лэйгу, Пусан, является спорным из-за того, что он был слишком перекуше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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