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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메리지코스 결국 이번 메리지코스의 빨간우산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싸웠으나 다이어트에 밀려 결국 탈락 수순을 밟고 있다 문씨 전씨등 많은 참석자들이 억울하다며 항소에 나선다고 한다 지지난주 갈등에 대한 주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한 참석자 진씨와 박씨는 본인은 다이어트와 무관하다며 해당 판정에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다 이번 탈락의 여파로 ****은 목장랭킹에서 *위로 *단계나 떨어지게 되었다 김진짜기자 | ⓙⓙⓐⓑⓣⓞⓞⓝⓖ@ⓛ 11 M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