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1강'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을 눈독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대니얼 레비 회장이 지난해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1000만원), 5년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크리스마스 전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 상황이 악화되며 협상이 중단됐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이 2023년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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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강바이에른뮌헨이 손흥민을 노린다매체 ⓜⓔ2ⓓⓞ/5ⓔⓠⓒⓤⓐ7ⓛ 1 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