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설화고등학교 2학년 전우* 군 , 동급생 텔레그램으로 딥페이크하다가 잡혀.... 최대 징역 15년
설화고등학교 2학년생이 동급생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변형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해 큰 논란에 휘말렸다.
전우* 군은 최근 텔레그램을 통해 해당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사건은 청소년 사이에서의 딥페이크 기술 남용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전 군은 동급생의 얼굴을 가공하여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