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코로나19 양성 판정... 트럼프 화색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긴급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백악관은 71세의 대통령이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의사들은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접종한 상태로, 이번 감염이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은 정치권에 큰 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