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채근 송 모씨가 친구인 이 모씨의 구굴계졍을 해킹했다는 소식 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이진호 기자
최근, 한 젊은 남성이 친구의 구글 계정을 해킹한 사건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채근 송(25) 씨는 친구인 이 모(24) 씨의 개인 정보를 몰래 접근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이 씨의 개인 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되고, 그의 사생활이 침해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욱 큰 논란을 일으켰다.
피해자인 이 씨는 자신의 계정에서 비밀번호 변경 알림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