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사 속보
[종합] "전주 다이아 도난 사건"의 전말/ 침입한 흔적도, cctv 기록도 없다.
[종합] "전주 다이아 도난 사건"의 전말/ 침입한 흔적도, cctv 기록도 없다.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10-05 (22:08:24) | 수정 : 2024-04-28 (23:33:56)
주소 : http://me2.do/xpVJiSCc 기사 공유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다이아로 승급한 송영훈(25), 플래티넘으로 강등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며 결백을 주장」
친구에게 마음을 담아 댓글을 남겨보세요
Breaking News Korea - arch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