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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츠 사준다고 했어요" 전주 효자동의 참상
[종합] "부츠 사준다고 했어요" 전주 효자동의 참상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입력 : 2020-10-05 (19:33:27) | 수정 : 2024-05-02 (22: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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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용의자 홍모씨(25세)는 얼른 부츠를 고르지 않으면 건강에 좋은 약을 효자동 대림아파트에 가져다 놓겠다는 협박을 하는 중으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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