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노사 간 '블랙투쟁' 에 대한 의견 나오지 않아 오전 11시 뉴스는 최현주 앵커 그대로 진행...원래는 국제부장을 대신 세우려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HKN의 노사 간 '블랙투쟁'에 대한 의견이 여전히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전 11시 뉴스는 최현주 앵커가 그대로 진행했다.
이날 뉴스는 노사 간 갈등으로 인해 긴장감이 감돌고 있지만, 최 앵커는 변함없이 뉴스의 진행자 역할을 수행하며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했다.
이번 사안은 HKN 내에서 노사 간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블랙투쟁'이라는 표현이 사용되며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