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왕 1대 김민수주무관은 생일을 앞두고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음주운전보다 무섭고 두렵다는 공수훈련을 하다가 용사들에게 걸려 금장이 날아가는 안타가운 일이 벌어졌다
입력 : 2025-07-04 (18:26:39) | 수정 : 2025-12-06 (20:16:39)
[속보] 군왕 1대 김민수주무관은 생일을 앞두고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음주운전보다 무섭고 두렵다는 공수훈련을 하다가 용사들에게 걸려 금장이 날아가는 안타가운 일이 벌어졌다
군부대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이 전해졌다. 한 주무관이 생일을 앞두고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음주운전보다 더 두려운 공수훈련을 받던 중, 불미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김민수 주무관(28세)은 군 복무 중인 기갑여단 소속으로, 오는 주말에 있을 생일을 맞아 여자친구와의 만남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훈련 전날 저녁 음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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