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이 되고싶어" 중 2 최유정, 큰 욕심 밝혀
중학생 최유정(14)이 자신의 꿈인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야망을 드러내 화제다.
최근 학교 행사에서 진행된 진로 소감 발표에서 최유정은 "나라를 이끌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발표에서 최유정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어릴 적부터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뉴스를 보면서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내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