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 애인 김민태양이 노양에게 헤어지자 말을 들은 뒤 돌아버려 스토킹을 했다?
2023년 10월, 서울에서 전 애인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발생한 스토킹 사건이 사회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피해자인 노양(25세)은 최근 김민태(27세)와의 관계가 끝난 이후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태는 노양과의 결별을 통보받은 후, 그녀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하며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피해자는 주장했다.
노양은 처음에는 그의 연락을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