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리집 모찌 너무 이쁘단게 밝혀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사용자가 자신의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 모찌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수천 개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댓글과 공유가 폭주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모찌는 태어난 지 6개월 된 말티즈로, 하얀 털과 크고 반짝이는 눈,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표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게시물에는 모찌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