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식당에서 밥 먹다 방귀 뀐 담양 사는 62년생 최 모씨, 뒤에 있던 식물들이 모조리 죽어 식당 주인 애통
62세 남성이 식당에서 방귀를 뀌는 바람에 뒤에 있던 식물들이 모두 죽어 식당 주인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전라남도 담양의 한 인기 식당에서 벌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최 모씨는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불편한 몸 상태로 인해 방귀를 뀌었다.
그러나 그 순간 방귀의 강도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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