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남 31세 범도시건축 회사원 이XX "내가 고자라니..."
31세 남성 이XX씨가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해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최근 SNS를 통해 "내가 고자라니..."라며 자신의 고백을 시작했고, 이후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XX씨는 평범한 범도시건축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으로, 외견상으로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성적 정체성으로 인해 고민해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