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구inc에 재직중인 박유경주임이 번호를 따였다고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
삼구inc의 박유경 주임이 최근 회사 동료들에게 큰 화제가 된 사건에 연루됐다.
박 주임은 지난 주말, 한 인기 카페에서 열린 사내 이벤트에서 우연히 자신이 좋아하던 연예인과 마주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그 연예인에게 자신의 번호를 따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다.
박 주임은 해당 사건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서 "꿈에도 그리던 일이 현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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