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삼사는 남현우씨 몸무게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논란..
최근 남현우 씨가 자신의 몸무게로 기네스북에 등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남 씨는 최근 자신의 체중이 300kg에 달한다고 밝히며, 이를 기네스 세계 기록에 신청한 결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그의 등재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함께 논란을 일으켰다.
남 씨는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이 기록을 통해 비만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