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앞으로 모든 연락수단 검열 도입'.. 국민들 '독재자'
李 대통령은 최근 국가 안보를 이유로 모든 연락수단에 대한 검열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즉각적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큰 반발을 일으켰으며, 많은 이들은 이를 독재적 조치로 간주하고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대통령은 "국가의 안전을 위해서는 모든 통신 수단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다"며 검열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그는 "테러, 범죄, 그리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