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번주 스케쥴도 안보낸 수빈이 검찰에 고소
서울, 대한민국 – 최근 한 기업의 직원인 수빈이 상사에 대해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수빈은 고소장에서 상사가 매주 정해진 스케줄을 전달하지 않아 업무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빈의 주장에 따르면, 상사는 매주 월요일에 예정된 스케줄을 보내야 하지만, 이번 주에 한 차례도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수빈은 "상사가 의도적으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