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마감뉴스' 다시 맡은 이세현 앵커, 첫 방송 오프닝서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세현입니다. 오늘부터 마감뉴스를 다시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뉴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소감

입력 : 2025-06-10 (14:28:01) | 수정 : 2025-12-06 (01:03:25)

[단독] HKN '마감뉴스' 다시 맡은 이세현 앵커, 첫 방송 오프닝서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세현입니다. 오늘부터 마감뉴스를 다시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뉴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소감

이세현 앵커가 다시 '마감뉴스'의 지휘봉을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첫 방송 오프닝에서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세현입니다.
오늘부터 마감뉴스를 다시 맡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뉴스로 보답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앵커는 그동안 보여준 신뢰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시 돌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