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뉴스광장' 진행 맡은 주용필 편집위원-이현숙 아나운서차장 "새벽 2시에 보도국 나와서 신문 정독...그래도 신선한 뉴스 위해선 두렵지 않다"
HKN의 뉴스 프로그램 '뉴스광장'을 맡고 있는 주용필 편집위원과 이현숙 아나운서 차장이 그들의 일상과 방송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매일 새벽 2시에 보도국에 출근해 신문을 정독하는 이들은, 신선한 뉴스 보도를 위해서는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주 편집위원은 "새벽 시간대는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이 시간에 최신 뉴스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