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선 공약 실행하나 “병사 복무 10개월 본격 논의 필요” 국무회의 발언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병사 복무 기간 단축과 관련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李 대통령은 "병사 복무 10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 복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통령의 발언은 그동안 대선 공약으로 제시되어 온 사항으로, 군 복무 기간 단축이 국민의 지지를 얻는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