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어제자 10일에 사망한 임우진 장례식장에서 부활 임우진 “아직 야구를 그만둘수 없습니다.”KBO전구단 팬들 감동
임우진 장례식장에서의 감동적인 순간이 팬들과 동료 선수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고 임우진 선수의 장례식이 10일 서울의 한 장례식장에서 엄숙하게 치러진 가운데, 그의 친구이자 동료인 부활 임우진이 전한 메시지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부활 임우진은 장례식장에서 “아직 야구를 그만둘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고인의 유지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