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학생이 154km!?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 영남중 임우진 삼성라이온즈 1차3순위로 지명 KBO역사상 최연소 지명
경기장에서의 화려한 투구와 함께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중학생 임우진(14세)이 삼성 라이온즈의 1차 3순위로 지명되며 KBO 리그 역사상 최연소 선수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의 이름은 이제 야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그의 놀라운 구속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우진은 최근 열린 청소년대회에서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